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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을 탐사하는 사람들(달탐사) 12번째 이야기 — 매곡사거리에서 이어진 우리의 약속
- 최고관리자 1일 전 2026.04.13 09:39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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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을 탐사하는 사람들,
달탐사 12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사·하빈 군의원 예비후보 김명화입니다.
12번째 포스터가 만들어지고,
어김없이 12번째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매곡사거리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이번 12번째 줍깅 활동은
매곡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는 쨍하게 맑았고,
언덕이 많은 지역이라
조금은 덥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회원님들의 열성과 웃음 속에서
이번 줍깅도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운동한다는 마음,
그리고 우리 마을이 깨끗해진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장착한 분들입
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넓은 도로라 깨끗해 보이지만,
“거리에 크고 작은 쓰레기 좀 보소!”
구석구석 들여다보니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들이
곳곳에 박혀 있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우리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여전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각자 맡은 구역에서
열심히 줍깅에 집중하고 있던 중,
한 회원분이 숨을 헐떡이며
뒤늦게 도착하셨습니다.

오시면서 하신 말씀이
아직도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 아파서 못 올 것 같았는데
약속을 해서 꼭 와야 할 것 같아서 왔어요.
오는 길에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나 쉬었는지 몰라요.”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끝내 발걸음을 옮기신 그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이런 분들이 모인 곳이
바로 달탐사입니다.
이웃 간,
동료 간,
믿음이 있는 관계.
서로를 위해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더 애쓰는 마음.

그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기꺼이 내어 주시는 분들.
그래서 저는
이 모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활동에는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일당백의 마음으로 움직였기에
주변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습니다.
작은 봉투 하나가 가득 차는 순간마다
우리 마음도 함께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보람과 뿌듯함을 가득 안고
또 한 주를 잘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달성군을 탐사하는 사람들,
달탐사.
우리의 이야기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김명화.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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